[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트와이스(TWICE) 정연이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리즈 시절 모습을 되찾았다.

정연은 11일 자신의 SNS에 특별한 멘트 없이 네잎클로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연은 일본의 이국적인 거리와 자연스러운 풍경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정연의 몰라보게 슬림해진 실루엣이다.

정연은 화이트 톤의 밀착되는 상의부터 오버사이즈 셔츠, 핑크색 가디건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청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과거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겪었던 스테로이드 부작용 등을 완전히 극복한 듯, 날카로운 턱선과 뚜렷해진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앞서 정연은 건강상의 이유로 몇 차례 활동을 중단하거나 휴식기를 가졌으나, 꾸준한 관리와 테니스 등 운동을 통해 건강을 회복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트와이스는 현재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를 전 세계에서 펼치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