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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싱어게인2’ 두 마녀가 모두를 홀렸다.

3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 시즌 2-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2’)에서는 보컬 트레이너 31호와 ‘쎈언니’ 34호가 팀명 ‘위치스’를 이뤘다.

동반신기의 ‘주문’을 선곡한 위치스는 모두를 홀리는 무대를 선보였다.

노래가 끝나자 MC 이승기가 “심사평 선착순 받는다”라고 말할 정도.

먼저 손을 든 윤도현 “세계적인 무대가 나왔다. 어떤 칭찬을 해도 아깝지 않았다”고 극찬했다.

규현은 “이 영상 천만 뷰 간다. 노래 가사처럼 ‘넌 네게 빠져 넌 내게 미쳐’처럼 됐다”라고 말했다.

기립을 한 민호는 “미쳤다. 개 쩐..”이라고 말을 잊지 못하며 감격스러워했다.

작곡가 김이나는 “짤순이에 들어간 느낌이다. 어쩔 줄 모르게 계속 몸을 비비 꼬았다. 수타 장인이 길게 늘렸다 줄이는 느낌이었다”라는 심사평을 남겼다.

이선희는 “노래 전에 (둘이) 대화를 많이 했다는 게 너무 좋은 것 같다. 음악에 대한 가치관 같은 것이 진심으로 닿았기에 우리를, 저를 감동시켰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선착순에 들지 못한 유희열은 “제발 심사평 기회 좀...” 달라고 안달하며 “대한민국 오디션에서 이런 보컬리스트를 만날 것이라 생각못했다”라고 기뻐했다. 또 “(둘이) 노래 자체가 됐다. 그런 무대가 오랜만이다”라고 기뻐했다.

결국 팀 ‘위치스’는 올 어게인으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팀 대항전 최초였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JTBC ‘싱어게인 시즌 2-무명가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