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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전경(제공│인천시)

[인천│스포츠서울 박한슬기자] 인천시는 중소기업벤처부와 공동 추진 중인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7일 인천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각 부처에서 제출한 총 16개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여부를 심의한 결과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이포함됐다.

또 국비 3324억 원 등 총 54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은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을 통해 신약개발 등 생명공학 분야 창업기업 특화지원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어 바이오 창업기업 입주공간, 실험·연구, 임상·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시설·장비와 산·학·연·병 협력 등을 한 공간에서 종합 지원할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체계 구축과 신약개발 연구개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혁신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 프로젝트다.

특히 시는 앞으로 7개월 동안 본격적인 예비타당성조사 심의 과정을 거쳐 올해 8월 중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시는 최종 평가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박남춘 인천시장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서 K-바이오 랩허브가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한슬기자 jiu680@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