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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새집 인테리어에 나섰다.

2일 배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7살에 집을 샀다 ft. 남자친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배수진은 매입한 새집을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

배수진은 “새로운 집에 와있다. 가전이 오늘 와서 집 청소 다하고 안방을 페인트칠 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모습을 드러낸 남자친구는 배수진과 페인트칠을 함께 했다.

이어 배수진은 남자친구가 일하는 가구 매장에도 방문해 가구 구매에 나섰다.

한편 1996년생 배수진은 1990년 KBS 공채 6기 개그맨인 배동성의 장녀다.

배수진은 2018년 결혼한 뒤 2년 만인 2020년 5월에 이혼했다. 슬하에 4살 아들이 있다. 최근 MBN 재혼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에 출연했고 전 남자친구와의 재결합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배수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