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래퍼 A군이 극단선택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6일 A군을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임의동행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번개탄 여러 개를 피운 혐의를 받는다.
당시 같은 방에서 자다 일어난 B씨가 번개탄에 물을 뿌려 상황은 해결됐다. 현재 A군과 B씨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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