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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전경(제공│인천시)

[인천│스포츠서울 장관섭기자] 인천시가 30일 5개 시중은행과 협력해 올해 소상공인 무이자 경영안정자금 규모를 2175억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인천시장, 5개 금융기관 대표,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무이자 경영안정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특례보증 재원을 각 금융기관이 별도 출연해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협력한다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또한 금융기관이 출연하기로 협의된 재원은 총 120억 원 규모로, 올해 무이자 대출 규모를 당초보다 450억 원을 확대 총 2175억 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소상공인 보증대출을 위해 그동안 협의한 노력이 빛을 보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보증재원 출연을 결정해 주신 각 시중은행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ㄹ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재원 출연을 통한 융자 확대와 다각적인 노력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의 필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장관섭기자 jiu6703@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