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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서울 장관섭기자] 인천시는 올해부터 공동체를 기반으로 물리적 재생을 구현해가는 더불어마을 사업과 연계해 노후·불량주택을 수리하는 집수리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더불어마을 사업은 정비구역 해제지역과 노후 저층 주거지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현지 개량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이고 주민들이 주도해서 마을환경을 가꿀 수있도록 기획한 인천형 주거재생사업이다.
앞서 지난해 집수리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해 더불어마을 6개 구역에 20억 원을 들여 224가구에 대해 집수리를 실시해 지역주민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올해 총 사업비는 32억 원으로 시는 250가구 이상을 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심일수 인천시 주거재생과장은 “인천시는 노후주택의 비율이 상당히 높고 구도심의 침체가 이어지고 있어 주거지 재생에 있어 주택개량은 필수적이며, 앞으로는 더욱 폭넓은 지원으로 주택개량이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관섭기자 jiu6703@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