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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서울 박한슬기자] 인천시는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취약계층 및 청년 소상공인을 위해 300억 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취약계층 희망드림 특례보증과 청년창업 특례보증으로 각각 200억 원, 100억 원 규모이며, 각 사업별 자금신청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동시에 시작된다.
특히 취약계층 희망드림 특례보증은 신용등급 6등급 이하 또는 간이과세자를 포함한 금융소외자 및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약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2000만 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또한 청년창업 특례보증 사업은 인천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사업장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 청년이면서 창업 후 5년 이내인 경우, 최대 30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다만, 두 사업 모두 최근 3개월 내 인천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지원을 이미 받았거나, 보증제한 업종, 보증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조인권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금융복지 차원에서 사회적 약자 계층을 지원코자 마련된 것이며, 앞으로도 정책자금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더많은 수요자에게 금융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한슬기자 jiu680@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