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전경 3
화성시청 전경.

스포츠서울│화성=좌승훈기자. 경기 화성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소상공인 특례보증 13억5000만원을 추가 편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4년간 최대 3000만 원의 대출을 지원하는 특례보증을 비롯해 대출금액의 1% 규모로 발생하는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사업, 특례보증 대출이자의 2%를 지원하는 이자차액보전 사업 등의 소상공인 자금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런 가운데 이번 추경으로 300여 소상공인 업체가 특례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경기신용보증재단 화성지점 또는 동탄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보증심사와 보증서 발급을 거쳐 시중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

앞서 시는 지난 1월부터 3개월간 소상공인 420개 업체에 88억 원의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했다.

서경석 소상공인과장은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