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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더피프틴(#WeThe15) 캠페인 보라색 점등행사가 예정된 ‘전남 신안 퍼플섬’

[스포츠서울|배우근기자]‘#WeThe15(위더피프틴)’ 캠페인이 우리나라에서도 시작한다. ‘#WeThe15’은 전 세계 인구의 약 15%인 12억 장애인에 대한 차별 종식과 동등한 사회참여 보장을 전개하는 전 지구적 인권 운동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9일부터 21일까지 보라색 점등행사를 국내에서 최초로 진행한다.

보라색은 국제적으로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상징하는 색상이다. 서울시(서울시청사, 서울로7017, 동호대교, 세빛섬, 롯데월드타워), 서울시 중랑구(망우역사문화공원), 부산시(부산시청, 영화의전당, 부산타워, 광안대교, 남항대교, 부산항대교), 전남 신안군(신안퍼플섬), 국민체육진흥공단 및 한국체육산업개발(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YTN(남산서울타워) 등이 보랏빛으로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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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15곳인데 여기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캠페인 슬로건 ‘15%(전세계 장애인구)’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번 점등행사는 19일 오후 6시 서울 ‘세빛섬’을 시작으로, 21일 오전 6시‘서울로7017’에서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캠페인 SNS(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릴레이와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오프라인 점등행사와 더불어 소셜미디어에서도 보랏빛 물결이 일어나길 기대하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