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보험설계사로 변신한 뒤 치열한 워킹맘 일상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14일 자신의 SNS에 “다음 주 교육, 외근 일정이 많아서 이번 주는 토, 일 다 근무”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오전 방문, 상담, 회사, 오후 미팅, 육아, 운동”이라고 하루 일정을 나열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사무실 책상과 외근용 짐이 담겼다. 업무 자료와 가방을 들고 이동하는 모습에서 바쁜 일상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조민아는 “휴무 없음”, “하루 72시간처럼 쓰기”, “뚜벅이”, “든든한 보장 전문가”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보험설계사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사무실 자리에는 아들 이름이 적힌 부채가 붙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홀로 아들을 키우는 엄마이자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조민아의 현실적인 일상이 담긴 장면이다.

조민아는 최근 쥬얼리 완전체 무대로도 화제를 모았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쥬얼리 멤버들이 함께한 영상이 공개됐다. 조민아는 서인영 결혼식 불참 이후 불거졌던 불화설을 딛고 한자리에 모여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조민아는 당시 “우리 인영이, 개과천선 팀 덕에 모두에게 소중한 선물이 됐다. 잊지 않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조민아는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혼인신고를 했으나 이후 이혼했다. 현재 아들을 홀로 양육하며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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