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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동영기자] 키움이 래퍼 키썸(28)을 시구자로 초청한다.
키움은 7일 “오는 10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과 경기 시구자로 래퍼 키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3년 데뷔한 키썸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방송,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자작곡 ‘사실 누군가 날 감싸 안아 주길 바래’로 활동했다.
이날 시구를 하는 키썸은 “키움에서 온 마음을 담아 시구할 때마다 키움이 승리했다. 이번에도 내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시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키움은 이날 ‘고팍스 4월 홈런왕 시상식’도 진행한다. 수상자는 4월 한달간 홈런 5개를 루키 외야수 박찬혁이다. ‘고팍스 홈런왕 시상식’은 매월 팀 최다 홈런 선수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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