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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방송인 이혜성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4일 이혜성은 자신의 SNS에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스튜디오 안에서 촬영에 한창인 이혜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혜성은 여러 조명을 받은 채 진지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바지에 러플이 잘게 달린 탑을 입은 이혜성은 의자에 앉아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프리 선언 이후 점점 점점 물오른 미모도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2016년부터 KBS 공개 43기 아나운서로 근무하다 2020년 5월 사표를 내고 프리 선언을 했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이혜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