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가수 크러쉬가 오늘(11일) 소집해제된다.

크러쉬가 약 1년 9개월간의 대체 복무를 마치고 마치고 11일 소집해제된다. 지난 2020년 11월 훈련소에 입소한 크러쉬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해왔다.

당시 팬카페를 통해 입대 소식을 알린 크러쉬는 “2년 정도 잠시 헤어지는 시간을 갖게 됐다. 한동안 헤어질걸 생각하니 너무 아쉬워 그 전에 저의 모든 걸 쏟아부은 음악을 열심히 만들었고 마무리 작업을 공들여하고 있다”고 이야기, EP 앨범 ‘위드 허(With HER)’를 발매한 바 있다.

돌아온 크러쉬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크러쉬는 소집해제 후 첫 일정으로 오는 28일 올림픽공원 88잔다마당에서 열리는 ‘2022 리스펙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공개 열애 중인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에게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러쉬는 지난해 8월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을 향한 대중의 응원과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크러쉬는 ‘가끔’, ‘오아시스(Oasis)(Feat. ZICO)’, ‘잊어버리지 마(Feat. 태연)’, ‘우아해(Woo Ah)’, ‘나빠(Nappa)’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피네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