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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상 6개 부분을 수상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배우 박해수(왼쪽)와 황동혁 감독(가운데), 배우 정호연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2. 9. 15.
인천국제공항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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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상 6개 부분을 수상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배우 박해수(왼쪽)와 황동혁 감독(가운데), 배우 정호연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2. 9. 15.
인천국제공항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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