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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고척=김동영기자] 키움 이용규(37)의 개인 통산 2500루타 달성 기념 시상식이 열린다.
키움은 “오는 24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와 경기에 앞서 이용규의 KBO리그 역대 39번째 2500루타 달성 기념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키움 고형욱 단장은 이용규에게 상금 200만원과 기념액자를 전달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도 김시진 경기운영위원이 기념 트로피를 전달한다.
이용규는 지난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와 홈 경기에서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 1회말 내야안타를 기록하며 KBO리그 역대 39번째 2500루타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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