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소리질러!\' 2타점 적시타 이용규[포토]
키움 2번타자 이용규가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2 KBO리그 플레이오프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 2차전 2회초 2사 2,3루에서 2타점 안타를 터트리고 있다. 2022.10.25.잠실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문학=윤세호기자] 준플레이오프(준PO)부터 시작해 한국시리즈(KS)까지 오른 키움이 KS 1차전 라인업을 확정지었다.

키움은 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와 KS 1차전에서 김준완(좌익수)~이용규(지명타자)~이정후(중견수)~김혜성(2루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김태진(1루수)~이지영(포수)~김휘집(유격수)~송성문(3루수)으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안우진이다.

눈에 띄는 부분은 2번 타자 이용규다. 이용규는 LG와 PO 시리즈 2, 3차전에서 2번 타자로 선발출장한 바 있다. PO 4경기 타율 0.222(9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SSG 선발투수는 김광현이다. 올시즌 이용규는 김광현을 상대로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올시즌 키움에서 김광현을 상대로 가장 활약한 타자는 이정후다. 이정후는 올시즌 홈런 하나 포함 11타수 4안타를 기록했다. 리드오프로 나서는 김준완도 5타수 2안타 2볼넷으로 김광현 상대 타율 0.400, 출루율 0.571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키움은 2019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KS 무대를 밟았다. 통산 세 번째 KS 진출로 첫 번째 KS 진출은 2014년이었다. 2014년 KS에서는 삼성에 패해 준우승, 2019 KS에서는 두산에 패해 준우승에 그친 바 있다. 이번에 창단 첫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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