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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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 제공 | 잇미샤

[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배우 김태리가 겨울 여신으로 변신했다.

여성 패션 브랜드 잇미샤(it MICHAA)는 브랜드 뮤즈 김태리와 함께한 2022 겨울 캠페인 3차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태리의 스타일리시한 겨울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태리는 포근한 양털 에코퍼 슬리브 포인트가 인상적인 캐시미어 코트와 트렌디한 크롭 기장의 에코 퍼 스웨이드 숏 무스탕 등을 선보였다.

한편 김태리는 올초 신드롬급 인기를 몰고온 tvN‘스물다섯 스물하나’, 영화 ‘외계+인(최동훈 감독)’ 1부에 출연했다.

내년 초에는 오컬트 미스터리 스릴러 SBS‘악귀’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gag1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