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류혜영이 그룹 아일릿을 만나 팬심 고백에 성공했다.
류혜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 2025)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혜영과 아일릿 멤버들이 함께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다. 류혜영은 사진과 함께 “MMA 감사드리며 아일릿 진짜 예뻐”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 20일 열린 ‘MMA 2025’에서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류혜영은 최애 아티스트로 아일릿을 언급하며“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이 자리에 와있다. 바로 아일릿이다. 무대 뒤에서 만난다면 인증샷을 부탁드리고 싶다”고 고백했다.
류혜영은 시상식 후 아일릿 멤버들과 인증샷을 남기며 ‘성덕’에 등극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