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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배우 이세영이 분위기 여신으로 변신했다.
지난 27일 이세영은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긴 생머리에 검정 재킷을 입은 모습이다. 화려한 이목구비는 어디 하나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하다.
그는 도도한 표정을 한 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평소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모습의 이전과 상반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 모습 또한 그에게 너무 잘 어울린다.
한편 이세영은 1992년 생으로 ‘어렸을 적 너무 예뻐 납치될 까 아역배우를 시킬 정도로’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이다. 비주얼의 큰 변함없이 어릴 적 예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뛰어난 연기력으로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종영한 KBS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김유리 역을 맡아 열연했다.
greengreen@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