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배우 겸 감독 구혜선(38)이 대학생으로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구혜선은 ‘기말고사, 화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구혜선은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기말고사 화이팅!’, ‘행운이 오길!’이라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드라마 ‘꽃보다 남자’, ‘블러드’ 등에 출연한 구혜선은 최근 성균관대 영상학과에 재학 중이다. 그는 앞서 ‘복숭아나무’ 등의 영화에서 감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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