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결혼을 앞둔 최준희가 설날 연휴 폭식으로 인해 나왔던 배를 다시 슬림하게 되돌린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설날에 뱃가죽 찢어지도록 열심히 먹고”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의 초반부에는 평소의 마른 몸매와 달리 배가 불룩하게 나온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설날에 먹은 전, 갈비, 떡, 한과 등을 언급하며 “주인장도 사람이라 다 먹었어요”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당시 상태를 “배 빵빵, 라인 실종, 하복부 묵직”이라고 묘사하며 임신을 의심케 할 정도로 변화했던 몸매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하지만 최준희는 집중 관리를 통해 일주일 만에 다시 선명한 복근을 되찾으며 반전을 선사했다. 그는 “일주일 동안 버니와 한식 식단으로 눈바디 복구 완료”라며 “붓기 정리와 식욕 억제 등을 통해 폭식 루틴을 진정시켰다”고 설명했다. 다시 쏙 들어간 배와 탄탄한 라인을 공개한 그는 “그대로 두면 진짜 봄에 후회한다”는 조언을 덧붙이며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6일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다”며 “결국 저는 사랑을 선택했고 행복해지기로 했다”고 결혼을 결심한 진솔한 심경을 밝혔다. 또한 예비 신랑은 일반인임을 밝히며 확인되지 않은 억측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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