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스타샤 애슐리. 출처 | 페이스북
아나스타샤 애슐리
[스포츠서울] 미국 출신의 모델 겸 프로 서퍼 아나스타샤 애슐리가 아찔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지난 1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물속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그녀는 하얀색 조개에 구멍을 뚫어 끈을 연결한 일명 '조개 비키니'를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끈에 의지한 조개가 아슬아슬하게 그녀의 가슴을 가리고 있으며 풍만한 가슴을 다 가리지 못한 조개 비키니 옆으로 가슴라인이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특히 바다에 몸을 담근 채 물에 젖은 그녀의 머리결과 조개 비키니가 어우러져 흡사 '인어공주'를 연상시키고 있다.



아나스타샤 애슐리. 출처 | 페이스북
아나스타샤 애슐리는 이외에도 해변가에서 찍은 사진과 자신의 비키니 몸매를 뽐내는 사진들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아나스타샤 애슐리는 1987년 생으로 서핑 대회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빼어난 외모와 몸매로 모델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성진 기자 news@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