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연준범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19일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복듕아 마디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홍현희 제이쓴의 부부 준범이가 복숭아를 입에 한가득 먹고 있다. 떡잎부터 다른 먹방 실력에 홍현희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천사 같은 얼굴과 오동통한 볼살로 카메라에 선 준범이는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녹였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2018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1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고,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와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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