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초 2골 주인공 김하율과 선수들이 20일 합천 황강군민체육공원에서 열린 제31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초등부 4강전 경북상대초와 경남남강초의 경기에서 3-2 역전승한 후 울음을 터트리고 있다. 2023.06.20.

합천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