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규리기자] 무신사가 운영하는 키즈 브랜드 편집숍 ‘무신사 키즈’가 가을 키즈 패션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무신사 키즈는 제이쓴과 똥별(준범), 오상진과 수아, 소율과 잼잼이(희율) 등 세 가족이 참여한 화보를 공개했다.
무신사 키즈는 취향이 자란다 화보 공개를 기념해 오는 2일까지 가을맞이 키즈 패션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80여 개 키즈 브랜드의 가을 신상과 지난 시즌 상품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또한 무신사 키즈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최대 18% 할인 쿠폰팩을 지급하고 첫 구매 고객에게는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행사 기간동안 인기 키즈 브랜드 가을 신상품도 발매하며 △런레빗 △젤리멜로 △페흐도도 △히로 등이 무신사에서 단독으로 가을 신상품을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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