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황혜정기자] 6인조 그룹 ‘드림노트’가 KIA타이거즈 승리 기원 시구를 한다.

KIA타이거즈는 ‘오는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T와의 홈경기에서 걸그룹 드림노트를 초청해 승리기원 시구, 시타 이벤트를 개최한다’라고 23일 밝혔다.

6인조 걸그룹 ‘드림노트’ 멤버 중 광주 출신 메인 보컬 라라가 시구를, 리드 보컬 보니가 시타를 해 KIA의 승리를 응원한다.

드림노트는 또 경기 전과 클리닝타임에 ‘고장 나(BROKEN)’와 ‘레모네이드’ 무대를 선보인다. et16@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