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황신혜가 남동생이자 화가 황정언의 그림에 감탄했다.

28일 ‘황신혜의cine style’에는 ‘가족들과 함께 하는 가을 맞이 Vlog |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황신혜는 화가로 활동하는 딸 이진이의 전시회에서 인사했다.

또 다른 날에는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남동생의 그림을 보러 갔다.

“뜻깊은 전시회에 오게 됐다”고 말하던 황신혜는 남동생의 그림을 보며 “기가 막히다. 내 동생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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