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스타킹의 남자’ 숀리가 2023년의 대미를 장식하는 ‘맥스큐’ 12월호 표지모델로 나섰다.
숀리는 30일 서울 강남구 봄 스튜디오에서 탈모인에게 희망을 선사한 디블랙프로젝트와 함께하는 맥스큐 12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숀리는 올블랙 콘셉트의 의상으로 여전히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숀리가 표지를 장식한 맥스큐 12월호는 오는 11월 중순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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