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ile.sportsseoul.com/news/cms/2024/01/12/news-p.v1.20240112.43c9e0d2408b4a1d8a443fa0376bb6ca_P1.jpg)
영화감독 봉준호와 가수 윤종신 등 문화예술인 연대회의(가칭) 소속 회원들이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고(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배우 김의성, 영화감독 봉준호,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 영화감독 이원태. 2024. 1. 12.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영화감독 봉준호와 가수 윤종신 등 문화예술인 연대회의(가칭) 소속 회원들이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고(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배우 김의성, 영화감독 봉준호,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 영화감독 이원태. 2024. 1. 12.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