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이혜원이 피부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21일 ‘제2혜원’에는 ‘(광고 아님!) 피부관리 필수템을 마트에서 살수 있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피부관리법에 대해 이혜원은 “1일 2팩한다. 요즘 제가 하는 것 중 하나는 시트 팩이 있긴 하지만 젤 타입으로 된 팩이 있다. 그걸 바르고 시트팩을 하나 더 붙인다. 그러면 젤로 된 팩이 성분이 날라가지 않고 시트팩이 딱 머금고 있어서 훨씬 효과가 좋은걸 느껴서 너무 좋은 거다. 그래서 남편과 주변 사람에게 추천하고 나서도 너무 좋은 걸 알아서 1일 2케어를 당당하게 이야기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걸 하기 전에 꿀팁은 팩을 하기 전에 모공을 열어주는 걸 한다. 작은 스티머도 샀다. 피부과에 가면 스티머로 모공을 열어주는 걸 한다. 너무 비싼데 작은 걸 저렴하게 팔더라“고 꿀팁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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