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유다연기자] 이동해가 퇴사 후 인생역전에 성공했다. 채널A ‘남과 여’는 지난 8일 같은 프로젝트를 끝냈지만 다른 상황에 놓인 정현성(이동해 분)과 한성옥(이설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현성은 약속시간이 지났지만 자기를 기다린 성옥을 발견했다. 성옥은 “난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서 정현성을 사랑했어. 그래서 그만하고 싶어“라고 말하며 이별을 고했다. 다음날 김건엽(연제형 분)은 프로젝트 덕에 매출이 상승하자 성옥에게 공을 돌리며 축하 파티를 열었다. 비슷한 상황에 놓였지만 화보 촬영 날 이명진(이기현 분)의 지시로 불량품을 검수한 현성은 명진의 계략을 알게됐다. 현성은 모든 걸 포기한 듯 “여기서 일할 이유가 없어졌다”며 윈더스를 떠났다. 명진은 현성의 아이디어를 가로채 브랜드 런칭도 모자라 촬영 당일 하지 않아도 되는 불량품 검수를 시켰던 것이었다. 퇴사 후 현성은 자기 브랜드 작업에 몰두했다. 그러던 중 성옥이 없는 자기 첫 생일인 걸 깨달은 그는 안시후(최원명 분), 김형섭(김현목 분)과 서로 고민을 나누며 생일파티를 벌였다. 친구들을 먼저 재운 후 오디션 경연 프로그램을 보던 현성은 자기가 응원한 래퍼가 우승한 모습을 본다. 그 래퍼가 자기 브랜드 옷을 입고 우승소감을 전하자 현성의 브랜드는 큰 호응을 얻었다. 다시 브랜드를 런칭하게 된 현성은 성옥에게 동업을 제안했다. 이에 성옥은 선뜻 답하지 못하고 망설였다. 결국 현성의 브랜드 런칭 현장에 성옥이 등장하며 호기심을 자아냈다. willow66@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