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박보검이 이탈리아 밀라노의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조각 비주얼’을 뽐냈다.

박보검은 13일 자신의 SNS에 “밀라노, 딱 내 스타일 (IT’s Milano – IT’s My Vibe)”라는 글과 함께 현재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이 한창인 이탈리아 현지에서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비니와 두툼한 패딩 차림으로 밀라노 시내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밀라노 대성당(두오모) 앞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청춘의 아이콘’다운 스타일리시한 면모가 돋보였다. 데님 팬츠에 빈티지한 가죽 재킷을 매치하고 선글라스를 더한 박보검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손에 커피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여느 여행객과 다름없는 자유로움이 묻어져 나왔다.

박보검은 지난 7일(현지시간)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인 오메가(OMEGA)가 주최한 ‘오메가 하우스’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박보검은 현재 tvN 예능 ‘보검 매직컬’에서 배우 이상이, 곽동연과 함께 좌충우돌 이발소 영업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이어 영화 ‘몽유도원도’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