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어린이팬 이주언, 윤수인 군이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KiA타이거즈의 시즌 첫 대결에 앞서 개막전 세리머니에서 양팀 감독에 꽃다발을 선물하고 있다. 2024.03.29. 잠실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스포츠 | 야구
[포토]‘두산 잠실개막전 두 감독에 꽃다발 선물’ 이주언 윤수인
입력 2024-03-29 19:11:52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가
- 가
- 가
- 가
- 가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