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강소라가 딸과 데이트를 했다.
22일 강소라는 “전부터 꼭 와보고 싶었던 과천과학관! 아이의 견학을 빙자한 나의 사심 채우기”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에는 과천과학관을 찾은 강소라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모자에 백팩을 멘 강소라는 평범한 딸 육아 일상을 보여줬다.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은 강소라의 달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엄마와의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nams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