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하정우와의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열애 소식으로 화제가 된 차정원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정원은 1978년생인 하정우보다 11살이 어린 1989년 생으로 170cm의 장신이 매력적인 모델 출신의 배우이자 패션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절대그이’, ‘유별나! 문셰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마스크를 바탕으로 전문직 여성부터 발랄한 캐릭터까지 폭넓은 배역을 소화해 왔다. 최근작으로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폭락’이 있다.

대중에게 차정원은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패션과 뷰티 분야의 인플루언서로 잘 알려져 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의 일상 패션을 선보이며 이른바 ‘사복 여신’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기도 하다.

한편, 4일 하정우의 7월 결혼 소식이 전해졌으며 그 대상이 차정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의 교제에 대해선 인정했지만 결혼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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