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최석기(오른쪽)가 3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한국전력과 경기 중 진행된 은퇴식에서 주장 이강원으로부터 기념 액자를 건네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 12. 31.

장충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