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윤수경 기자] 배우 마동석과 변우석의 투샷이 공개됐다.
22일 마동석은 자신의 SNS 계정에 “동석 업고 튀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동석은 변우석과 사이좋게 어깨동무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변우석은 마동석의 주먹보다 작은 얼굴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마동석은 오는 4월 개봉하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와 KBS2 드라마 ‘트웰브’에 출연한다.
변우석은 차기작으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을 선택해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다. yoonss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