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30일 윤은혜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살구살구 살구빛 너무 예쁜 2부 드레스~ #mbc연예대상2024 2부 드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살구빛 드레스를 입은 윤은혜가 마치 공주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1984년 10월생, 현재 만 40세임에도 현역 시절 못지 않은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은혜는 JTBC4 예능 프로그램 ‘리뷰네컷’ MC로 합류했다. 최근 윤은혜가 속한 베이비복스는 지난해 KBS ‘가요대축제’를 통해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며 화제를 불러 모았다. yoonssu@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