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골프선수 유현주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유현주는 9일 자신의 SNS에 “리조트 안에서 수영, 온수풀, 식사에 피트니스까지 해결되니 나갈 필요가 없는 제주에서의 호강”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현주는 흰색 크롭 티셔츠와 검은색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엎드려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평범한 자세에도 의상 위로 드러난 S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현주는 최근 두산건설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