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새 일본 싱글을 앞세워 다시 한번 열도 정조준에 나선다.

14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오는 7월 29일 일본 다섯 번째 싱글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발매 소식과 함께 캐주얼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는 새로운 이미지를 공개해 현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에이티즈는 싱글 발매 하루 전인 7월 28일 현지 쇼케이스 개최 소식까지 전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미 에이티즈의 일본 내 인기는 지표로 증명된 바 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발매한 일본 정규 앨범 ‘애쉬스 투 라이트(Ashes to Light)’로 발매 첫 주 자체 최고 판매량을 경신하며 오리콘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막강한 티켓 파워 역시 건재하다. 2025 월드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를 통해 사이타마, 나고야, 고베 등 일본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을 만났고, 특히 고베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의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기세를 이어 에이티즈는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2026 에이티즈 팬 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ATINY’S VOYAGE : TINY MYSTERY)’를 개최한다. 이번 싱글 발매와 팬 미팅으로 이어지는 광폭 행보는 에이티즈의 현지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한편, 에이티즈의 일본 다섯 번째 싱글은 오는 7월 29일 정식 발매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