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에스파 윈터가 신비로운 미모를 자랑했다.
윈터는 13일 자신의 SNS에 해골 이모티콘과 함께 해외에서 촬영한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파란색 패딩을 입고 길거리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한 윈터는 다양한 표정과 아름다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막 찍어도 분위기 넘치는 윈터의 매력이 그대로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12일(현지시간)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5’에서 올해의 그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