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안은진이 과감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안은진은 22일 자신의 SNS에 네잎클로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은진은 해외 휴양지의 수영장에서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키 168cm에서 느껴지는 놀라운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은진은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인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에 출연한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