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대한항공이 외국인 선수를 교체한다.
대한항공은 8일 요스바니와 결별하고 대체자로 러셀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요스바니는 오른쪽 슬개골 연골연화증으로 인해 잔여 경기 출전이 불가능해 데체자로 V리그 경험이 있는 러셀을 선택했다.
러셀은 신장 205㎝의 장신 아포짓 스파이커로 한국전력, 삼성화재에서 뛴 경험이 있다.
대한항공은 “선수들의 잦은 부상으로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러셀 합류를 통해 팀 분위기 전환과 함께 공격력을 배가하여 다가오는 포스트시즌에 대비한다”라고 밝혔다.
러셀은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행정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경기에 투입될 예정이다. weo@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