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종철 기자]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크랙 앤 칼 골프(Craig & Karl Golf)’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새로운 매장을 열었다.
씨디씨골프 앤 스포츠(대표 강호진, 권윤태)가 전개하는 ‘크랙 앤 칼 골프’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4층,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동선에 위치해 고객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인테리어는 아티스트의 컬러 DNA가 반영된 러그 카펫과 클래식한 컨셉, 캐주얼이 공존하는 감성으로 꾸몄다. 또한 브랜드 심볼로 자리잡은 포트레잇 아트워크를 활용한 오브제로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매장에는 올해 봄 신상품인 시그니처 아트웍, 엠블렘을 활용해 스타일을 전면에 내세웠다. 절제된 컬러에 트레디한 세련미를 갖추며 필드, 일상을 겸할 수 있는 스타일리시함에 퍼포먼스까지 고려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주었다.
크랙 앤 칼 골프(Craig & Karl Golf)에서는 상반기 다양한 마케팅도 선보일 예정이다. 2월말부터는 골프존 광고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힘쓴다.
또한 골프엔터네이너와의 컨텐츠 제작도 함께 선보여 다양한 채널에서 노출될 예정이다. 또한 골프시즌을 맞이하여 “크랙 앤 칼 골프(Craig & Karl Golf)” 엠버서더인 고경민프로와의 원포인트레슨과 골프강연을 통한 소비자와의 스킨십 마케팅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크랙 앤 칼 골프(Craig & Karl Golf) 관계자는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상승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망라하는 다각도 유통 채널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크랙 앤 칼 골프(Craig & Karl Golf)”는 자사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네이버 브랜드관을 오픈 더현대닷컴과 SSG도 운영 중이다.
크랙 앤 칼 골프(Craig & Karl Golf)의 25 봄/여름 컬렉션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을 비롯해 롯데의왕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더현대서울, 등 총 10개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jckim99@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