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팬들로부터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상캐스터’라는 애칭을 듣고 있는 멕시코 출신 야넷 가르시아가 최근 자신의 SNS에 농염함이 넘치는 사진을 게시하며 성숙미를 뽐냈다.

1500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파워 인플루언서 이기도 한 가르시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황금색 비키니 사진을 게시하며 매력을 뽐냈다. 깊은 눈빛을 동반한 사진에는 농염함을, 미소를 동반한 사진에는 천진함을 표현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올해 34살인 가르시아는 멕시코의 동북부에 있는 몬테레이에서 출생했다. 건강을 위해 시작한 웨이트가 지금의 환상의 라인을 만들며 피트니스 선수 겸 모델로 활동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100cm에 육박하는 탄탄한 애플힙은 가르시아의 매력포인트로 가르시아는 자신의 SNS에 다채로운 운동법을 제시하며 수많은 팔로워를 건강과 매력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특히 가르시아는 기상캐스터로서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해 ‘지구상에서 가장 섹시한 기상캐스터’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최근에는 배우로도 활동하며 폭을 넓히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