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르세라핌의 홍은채가 복근이 드러나는 과감한 패션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홍은채는 17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탄탄한 복근과 몸매를 뽐냈다.


사진 속 홍은채는 어깨가 드러나도록 걸친 코트 안으로 복근이 드러나는 탑을 입고 시크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69cm의 키로 완벽한 팔다리 비율을 보여주는 홍은채.
한편, 홍은채가 속한 르세라핌은 지난 14일 미니 5집 ‘HOT’을 발매한 가운데 19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에서 새 앨범이 3월 24일 자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집계 기간 3월 10~16일)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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