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반전의 섹시미를 뽐냈다.

22일 닝닝은 자신의 SNS를 통해 화보 촬영 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긴 웨이브 헤어에 짙은 레드 색상의 드레스를 입은 닝닝은 다양한 포즈와 고혹적인 눈빛으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드레스 위로 드러난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27일 태국 방콕 QSNCC에서 열리는 ‘2025 UTO FEST GIRLS in Bangkok’ 콘서트에 참여한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