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송혜교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송혜교는 최근 250여년 역사의 파리지엥 하이주얼리 메종 쇼메(CHAUMET)의 ‘조세핀(Josephine) 하이 주얼리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 송혜교는 순백의 드레스에 네크리스와 이어링, 링을 착용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기품 넘치는송혜교의 미모와 화려한 주얼리가 만나 완벽한 앙상블을 이뤘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선택했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