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글·사진 | 용인 = 이주상기자] 아름답기로 유명한 가수 권나라와 버금가는, 비슷한 용모로 알려진 모델 소이가 지난 20일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그리드 워크에서 화려한 자태를 발산하고 있다.

레이싱팀 준피티드의 대표모델을 맡은 모델 소이는 이날 슈퍼레이스를 접수한 것 마냥 수많은 팬들에 둘러싸여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빼어난 소이의 미모는 이전부터 소문이 나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

미모와 더불한 팬 친화적인 상냥한 마음씨로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가수 권나라와 도플갱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화려한 미모로 유명한다.

특히 소이는 서킷에서 천진스런 행동으로 남성 팬들의 보호 본능을 일으키며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격투기 단체의 링걸로도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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